이젠 윈도우가 이전처럼 XP, 7, VISTA, 8, 8.1 이런식으로 별도의 운영체재로 나오는 것이 아닌

안드로이드나 맥OS 처럼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화 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윈도우10을 이용하면 언제나 최신의 윈도우를 사용 가능하게 된다

윈도우10을 설치하기 위한 가장 처음 해야하는 일로

설치 USB를 만들어야 한다


1. 설치 USB 만들기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주는 링크로 

이 링크를 통해 설치USB를 만들 수 있다.


설치USB를 만들기 전에 포맷을 1회 진행하고 USB명도 바꿔두는 편이 좋다


1. 지금 도구 다운로드 실행


- 지금 도구 다운로드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동의를 선택하면된다


2. 작업선택


- 윈도우 10을 설치하는 방법은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

이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경험상 업그레이드를 통한 설치는 오류가 많이 발생.

-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 선택 후 다음 클릭


3. 언어, 아키텍처 및 버전 선택


- 언어 : 말그대로 윈도우에 기본 설치할 언어를 선택

- 에디션 : 윈도우10의 다양한 버전(홈, 프로, 엔터프라이즈 등등) 중 사용할 버전 선택

- 아키텍처 : 32비트, 64비트중 어떤것을 설치할지 선택

이 창에서는 보통 위와 같은 선택을 하면 되고, 램이 4기가 미만일 경우 32비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사용할 미디어 선택


- 설치 파일을 USB에 만들것인지 DVD에 만들기위해 ISO파일을 받을것인지 

선택하는 창으로 최신 트렌드가 CD롬이 없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향후를 위해서도 USB로 만드는것이 바람직하다.


5. USB 선택

- 설치 파일을 만들 USB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 하면 아래와같은 창이 나오며 

설치USB를 만들어준다


 



6. 확인


- 마지막으로 설치USB를 만든 USB 드라이버를 봤을때 이와같은 파일들이 생성되는것을 확인하면 된다





 

윈도우10 설치방법

 

1. 설치usb를 만든 후 부팅시 USB로 부팅하게 설정해주고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2. 위의 화면에서 ENTER를 누르면

 

3. 이 화면이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위와같은 설정이 기본이고,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4. 이전 화면에서 다음을 누르면 뜨는 화면으로 역시 빨강박스 안의 지금설치를 클릭.

 

5. 잠시의 시간이 지나면 설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6. 윈도우10 정품인증 코드가 있으면 그것을 입력하고, 없다면 '제품 키가 없음'을 클릭

(제품키가 없더라도 일정 기간동안 사용가능 하지만, 후에 1차로 화면 우측하단에 정품인증 경고,

그 뒤에는 인터넷이 정지될 수 있다/ 안전모드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고도 한다.)

7. 이 화면은 사용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운영체제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8. 라이센스 동의를 받는 창으로 동의함을 체크한 후 다음으로.

 

9. 설치 방식은 업그레이드와, 사용자 지정 두가지가 있는데

업그레이드는 간혹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고, 기존 파일들이 windows.old 폴더로 모여들어가기 때문에

중요 데이터를 백업해두고 사용자지정으로 클린 설치 하는 편이 맘편하다.

 

10. 파티션 설정과, 윈도우를 설치할 파티션을 지정하는 화면이다.

ssd은 파티션을 나누지 않는것이 안전하고 효율이 좋다.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은 미지정 파티션이 있다면 새로 만들기를 통해서,

기존 파티션을 나눌 경우 삭제버튼을 누른후 새로 만들기로 나누는데

이때 용량은 1GB당 1024MB로

만약 50GB짜리 파티션을 분할한다면 50 X 1024 = 51,200MB

이런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윈도우를 설치할 파티션을 클릭하여 위의 이미지와 같이 하늘색 배경이 나오게 한다음 다음버튼을 클릭.

 

11. 파티션과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버를 설정하고 다음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된다.

 

12. 설치가 끝나면 위와같은 화면이 잠시동안 나오고 재부팅이되는데

이때 설치usb를 제거해준다.

(제거가 안되면 계속 설치화면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

 

13. USB를 제거하고 재부팅이 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온다.

 

14. 국가를 선택한다(한국은 가장 아래쪽에 위치).

 

15. 키보드 설정

 

16. 두 번째 키보드는 일본어나 중국어 등 다른 언어를 이용할때 필요하다고 한다.

 

17.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이를 통해 업데이트를 검색하고

설치가 마무리되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18. 원하는 용도를 선택한 후 다음버튼.

 

19. 마이크로소프트사 계정을 등록하는 곳으로

등록을 하면 후에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동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컴퓨터 정보가 등록되고, 혹여나 분실시 위치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20. 핀 설정은 여러 윈도우10 디바이스를 같은 계정으로 사용할시 유용하다

계정 비밀번호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일하지만

핀은 각각 다르게 설정이 가능해서, 혹여나 비밀번호 유출시 보안상 좋다.

 

21. 기본으로는 숫자로만 가능하지만

'문자 및 기호 포함'을 체크하면 문자, 기호, 숫자 모두를 이용해 설정 가능하다.

 

22. 핀 설정이 끝나면 윈도우 내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본 설정을 키고 끌 수 있는 설정창이 나오고

필요 유무나, 컴퓨터 이용 목적, 사양 등에 따라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23. 위의 설정이 끝나면 설치가 완료된다.

 

24. 잠시의 시간이 지나면

 

25. 이런 식으로 화면이  바뀌고

 

26. 이 화면을 끝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이 화면은 간혹 오래 걸리기도 하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7~8시간 걸렸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보통은 10분 내 혹은 길면 1~2시간 정도 걸릴 수 있다.

 

 기존에 쓰고있던 아이리버 기본이어폰이 고장나는바람에

이어폰을 다시 사야했다

3~4년을 같은 이어폰만 써오다가

갑자기 다른 음질이좋은 이어폰을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가격적인 것도 부담이 되어

누구나 다 그렇듯 가성비가 쩌는? 그런 이어폰을 찾다가

발견했다

젠하이져 MX-170!

각종 풍문을 통해 정보를 모아본 결과

원조 가성비 갑이라고하는 MX400을 처음에 사려고 했는데

그 후발버전으로 나왔다는 MX-170을 알게되었고

이놈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겉모양은 요렇게 심플하게 생겼고

이번 이어폰을 사면서 중점으로 생각한부분이 저음의 쿵쿵거리는 사운드였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스럽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쿵쿵거리는 울림이 느껴지는데

가성비를 따져 저가형의 이 모델에서도 이런느낌인데 더 좋은 이어폰을 쓰게되면 그 충격은 얼마나 클까?

 

후기글들을 볼때 저음에만 치중해서 고음은 찢어지고 소리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전혀 실제로 들어본 결과 괜찮았다

잡음도 없고 소리가 찢어지는것같지도 않고

뭐... 전문적으로 음을 아는것은 아닌 막귀라 전문가가 보면 뭐라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후기로써는 정말 만족스러운 이어폰이다

 

 

물고기모양으로 생긴 이어폰을 둘둘 감는거라 신기한 마음에 같이 샀는데...

흠...

감았다가 푸니 이어폰줄이 꾸불꾸불해지고

줄이 엉키지는 않겠지만 오히려 이어폰 단선이 일어난 위험이 더큰것같다

혹시나 이 줄감게를 사려는분이 있으면 고민하시거나 안사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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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중 하나가 집에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인데

다달이 소비하는 원두량이 500~1KG 라

원두가 떨어질때즈음되면 학생인 나로써는 부답스러워지기에

집에서 홈로스팅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네이버에 가입된 ㅋㅍㅁㄹ카페에서 정보들좀 찾아보고

 

다양한 원두를 접해보지못했기에 현재로썬 가장 내입맛에 맞는

케냐산 생두와

뚜껑이 달린 수망을 구입하여

 

 수망에 적당량의 생두를 넣고

1. 약불에서 약 10여분동안 수분을 빼준다.

(이유는 생두내부의 수분기를 균질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골고루 볶아지게 하기위해서.)

2. 중불에서 다시 10분정도 볶다보면 어느 순간

딱!

하면서 무엇인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때 강불로 불을 올려 모든 콩들이 터지게 해준다

(이때를 팝핑이라고 하는데 원두의 내부에 가득차있던 가스가 터지는 소리라고 한다.

팝핑이 이뤄지고 나면 이전보다 묵직해짐을 느낄수 있다. ) 

3. 그 후 불 밖으로 수망을 빼내서 1~2분정도 식혀준다.

(계속 볶게 되면 떫은맛이 나는데 이를 방지해주는 단계)

4. 다시 중불로 원두를 볶아준다.

5. 10여분정도 볶아 열을 넣어준다음 강불로 다시 올려 마지막 2차 팝핑이 이뤄지게 해준다.

다른것보다 탄 원두가 있는 이유는

원두를 볶기전 결점두라고해서 깨진 원두들을 골라내야하는데 골라내지 않은 것들과,

볶을때 제대로 안볶여서 탄 부분

 내 보물 에스프레소머신으로 추출하여

시원하게 마신 투샷 아메리카노

 

 

 

정석 방법이아닌 조금 내 멋대로 변형한 로스팅이긴한데

내 입맛이 까다로운것도 아니고

이정도만 되어도 왠만한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와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신 볶는내내 손을 움직여야하는게 조금 힘들뿐... ㅎㅎ

저는 skt 휴대폰을 사용하고있고

t멤버십할인이라든가 11번가를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요

11번가를 이용하다보면 연단위로 나오는  skt포인트를 이용하여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매장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고

다른 인터넷쇼핑몰보다도 추가 할인을 받을수 있어서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요

연말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이 포인트가 부족하기 쉽상이죠

언제부터 이런 제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인트 부족에 허덕이고 있던 어느날 가족간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조건이 한가지 있는데 가족이 같이 skt를 사용해야하고

거기에 가족으로 묶여 있어야 하죠

여담으로 저같은 경우 부모님과 제가 현재 합해서 30년이되어 통신 요금도 50% 할인을 받고있죠 ㅎㅎ

아무튼 3명이 가족으로 묶여있다보니 포인트또한 종합하면 어마어마해진다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t월드에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은 포인트를 보내고자하는 명의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2. 로그인을 하고나서 메뉴의 멤버십/포인트 에들어가면

이러한 화면을 볼 수가 있는데요

 

 

3. 화면의 아래쪽을 보면 "가족간 멤버십 할인한도 양도하기" 라고 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다시 아래쪽을 보면

 

 

4. 자 이제 마지막 입니다

빨간 박스로 표시된 1번에서 포인트를 보내고자 하는 가족을 선택하고

2번 박스에서 얼마만큼의 포인트를 보낼지를 기입한후 SMS인증을 합니다.

4번박스의 양도하기를 누르면 포인트 양도가 끝이나게 되죠

5번은 제가 작년에 이 방법을 알고나서 어머니의 포인트를 뺏어온? 증거? 입니다 ㅎㅎ 

 

저처럼 T포인트를 애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모르겠는데

할인이 가능한 곳이 다양하고 빵빵하다보니 적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보니 처음 말했듯이 연말이 다가올수록 혹은 빠르면 그이전부터 포인트 부족에 허덕이는 일도 많고요

이런 간단한 몇가지순서를 거치면 포인트를 재충전하실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풍족한 포인트 생활을 영위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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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의 필수품! 무소음 가습기!!!

지난번이래봐야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건조한 열람실에 수분을 공급해주기 위해 가습기가필요했는데

자취방에서쓰던 가습기는 크기도 크고 소리도 살짝크고해서

크기가 작고 소리도 무소음에가까운 가습기를 찾아봤습니다!

크기도 작고, 소리도 무소음이라기엔 살짝 소리가 있지만

거의 없는것과 다름없는 가습기를 찾았습니다!!

 

 요녀석이고요

 구성품은 요렇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전원선이 안보이는...?

 가습기 본체 내에 숨겨있었네요 ㅎㅎ(제 손을 이렇게 공개해버리다니...;;;)

 암튼 이런 구성이고요

 흰색 막대기 같은 필터를 넣고 가습기 상단부에 연결을 해줘야해요

 요 홈에 말이죠

 연결시켰습니다!

 아래쪽에 물을 받아주고

 홈을맞춰 돌려주시면 요렇게! 저 중간의 구멍은 전원구멍이고요

왼쪽이 단추는 가습기를 키면 살짝 빛이 들어와요

 전원을 연결했는데 선이 좀 짧네요?

원래 노트북옆에두고 사용하는게 목적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그래서 usb멀티선? 이라고해야하나? 요넘을 따로 챙겨왔습죠

 검은선으로도 길이가 짧아 집에 굴러다니던 캠의 연결선을 가져와서 사용했어요 ㅋ

 요런식으로요

 전원을 켜봤는데 티가 안나네요 ㅎㅎ

 책상의 한쪽모서리에 구멍이 있어서 그곳으로 선을 정리해버렸고

요렇게 마무리를!

 

 

사용 동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소리가 좀 크게 녹음이 되었는데

실제로는 영상의 소리보다 훨씬 작아요

 

 

 

+ 이 글을 쓰고 몇년지난 후기아닌 후기인데

내구성이 작아서

당시 겨울내 사용후 고장났었어요

아직 이 상품이 판매되는진 모르겠지만 참고해주세오

 

또한 채우는 물의 양도 적고, 소음이 적은것만큼

가습량도 엄청 작아서

1~2평 내외의 밀폐된 공간이 아닌 이상 이런 무소음 가습기가

큰 효과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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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처음사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용할일이없는

수많은 파일들이 존재하죠 이런 어플들은 폰의 램을 잡아먹기도하고

쓸대없이 화면만을 차지하고있기 쉽상이고 거슬리기마련이죠

예전에 쓰던 갤s에는 없던 기능인데

갤s2lte로 바꾸니 이런 쩌리어플들을 지울수가 있더라고요

 

 

 

 

 

 1. 환경설정에 들어갑니다

 

 

 

 

 

 2. 어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요

 3. 없애고 싶은 어플을 선택합니다(희생양이되어 잠시되살아난 호핀 ㅠㅠ)

     위에 보시는바와같이 사용안함을 터치

 3. 이러한 문구가나오고 확인을 누르시면

4. 해제가되며 화면에서도 ㅂ2ㅂ2

반대로 다시 사용하고싶으시면 다시 선택해보면 사용안함이 있던 위치에 사용함이 보일꺼에요

그걸 다시 터치하시면 화면에서 다시 볼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습기가 필요하다면 여름에는 제습기가 필요하죠 ㅠㅠ

자취방이 1층이다 보니깐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장난이 아니죠ㅎㅎ

반지하방이라도 밑에 있다면 괜찮겠지만...

이사를 가면 1층이 아닌 최소한 2층 이상으로 가야겠어요 ㅎㅎㅎ

MD-8281 !

이것은 11년도 겨울에 산 제습기에요

 

 

소음은 적은되면 별 신경쓰지 않아도 될정도이고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저 물받이통이 2000ml의 용량인데

3~4일정도면 가득 차요

장마철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평소의 여름에는 습하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그나마 쾌적함을 가져다 줘요 ㅎ

무지막지한 더위는... 논외로치고요 ㅎㅎ

원리는 팬이 공기를 안쪽으로 빨아들이고

안쪽에있는 발열이되는듯한 철판에 닿으면

습기가 고여서 물받이통으로 떨어지는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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