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전에 샀던 온풍기를 하루만에 동생에게 넘기고 새로 구입한 전기히터
DP-1110YH 입니다
막상사기는 했는데 전기히터도 처음이라 온풍기처럼 소리가 나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이 좀 되긴했는데 헛된 걱정 이었어요 ㅋ
소리 전혀 안나고 따끈따끈해요
열람실의 제자리를 중심으로 몇몇 위치를 잡아서 놔봤는데 저 빛이 의외로 엄청 강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결국 발밑에서 벽쪽을 향해 놔서 다른곳에 빛이 퍼지지 않도록 ㅎㅎ
갑자기 저 붉은 빛이 주변에 퍼지면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
불난줄 알고 놀랄수도?
다른 위치에 따른 사진은 다시 찍어서 추가를 해야겠네요
처음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놓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겨울이라그런지 히터를 켜놓으니깐 건조함이...
두둥!
오전 9시.. 17.8도에 습도 33%...
이사진을 찍고 잠깐지나고나니깐 습도가 25%까지 낮아지더라고요;;
20%가 완전건조한 사막이랑 다를바 없다던데...
온습도계를 산지 얼마 안되긴 했는데 이렇게 건조함은 처음 봤어요
다음 포스팅의 주제들은 나왔네요 ㅎㅎ
가습기와 온습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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